뉴스/언론
정몽즙과 윤서인의 가볍고 더러운 혓바닥
틴아
2014. 6. 2. 16:33
미친놈과 그 떨거지들 이런 새누리와 그 추종 국민51%가 노무현 세월호 대한민국을 죽였고 죽이고 있다
추가 윤서인씨 치킨쏜다는것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관심을 보였는데
똘끼 윤서인의 대답
위의 말씀대로 모임을 개최함은 물론, 우리 부대변인님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님들까지 모두 초청해서 진영을 허물고 세대를 허물고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화합의 자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불행히도 선거법상 행사를 더이상 추진할 수가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선거 막바지라 엄청나게 중요하고 바쁜 사안들에 나라를 걱정하시느라 불철주야 바쁘신
대한민국의 제1야당께서 저같은 일개 만화가의 글에 귀기울여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시고 거기다 좋은 제안까지 주신 점은 대대손손 영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서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