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MB의 4대강에 대해 잘못된것 같다고 지금 언론에서는 거짖말로 국민을 조롱하고 병신만든다고 하자 녀석이 북한에게 이로운 생각이다 왜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하냐고 말하던 생각이 난다 나중 이녀석의 정치성향을 알게 되었는데 그 배경이 

일제치하 꽤 부호였던 할아버지집안이 6.25 때 농민들이 붕기하여 죽창들고 하여 꽤 조상이 어려운처지에 놓이게 되었고 그 조상의 친일이 아니였으면 아버지의 사업자금이 유지될수 없던것이 마음속에 남아있어 자신의 조상의 친일을 감추며 꽤나 애국자인 모양새를 취할수 있는것이 새누리 친일국민이 된다는것에 만족하는 삶을 사는것 같았다.


후에 세월호가 터졌을때 또 꽤나 애국자인척 북한이 또 장난한거라며 떠들었는데 세월호 단식농성에 왜 농성을 하는지 지금 대한민국이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 당장 중단하고 돈이나 벌어나 한다고 말해서 만약 니 자식이 죽으면 넌 슬프지만 돈이나 벌겠구나 했더니 왜 나한데 그렇냐며 어떻게 나한데 그런 비유를 드느냐며 화를 내었다 


앞뒤가 없는 녀석은 그렇게 51%의 새누리국민이다 

친일과 독재와 사기를 나만 아니면 되고 그런 반공이 애국인 진정 


51%의 새누리 국민이 너무도 많다 더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