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사반장이 말한다 삼풍사건처럼 몇백명을 죽이던 묻지마사건처럼 사람을 죽이던 둘다 죄라는 거다 그러나 사람들은 삼풍사건은 살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건 사고라고 말한다 수사반장은 그것을 언론의 조작이고 권력의 선동이라고 말한다
미개한 국민들은 인체를 해부해서 죽이것에 대한 반응을 극단적으로 반응한다 권력은 이것을 이용하여 선동한다 묻지마 살인자들은 시골청년들이다 너무나 순박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을 보게된다 왜 내가 이렇지 ?왜 내가 이렇게 사는거지 ?
그들은 내재된 화를 풀 대상을 찿았다 살인
엘리트라는 넥타이가 현장을 통솔한다
괞찮아 그냥 넘어가 이새끼가 어디서 하라는 대로 하란 말이야 너 밥줄 끊어 줄까?
사기를 치고 모든 권력기관을 대고 심지어 사찰까지 하며 방어하고 공격한다 그리고 몇백명을 한순간에 살인
비교해보자 가까운 대상을
이명박 & 오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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